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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L] 'B조 1위' 최호선, "목표는 2등 이상...김택용은 피하고 파"

[OSEN=강남, 고용준 기자]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2승으로 올라가서 뿌듯하네요."

송병구 김성현을 따돌리고 B조 1위를 차지한 최호선은 이번 ASL 시즌4에서 최소한 2위 이상의 성적을 올리고 싶다는 포부를 전했다.

최호선은 11일 오후 서울 대치동 프릭업스튜디오에서 열린 'ASL 시즌4' 24강 B조 김성현과 승자전서 대치 상황서 폭탄 드롭에 성공하면서 조 1위를 차지했다.

경기 후 "컨디션이 좋지 않았는데 2승으로 올라가 기쁘다"면서 "병구형과 경기가 부담스러웠는데 이겨서 기쁘다. 실제로 3게이트웨이 올인이 들어오면서 첫 경기가 정말 까다로웠다"라고 16강에 올라간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병구형은 잘한다고 잘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온라인에서 성적이 안 좋으니깐 팬 분들께서 무조건 이겨야 한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셔서 많이 부담스러웠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 목표를 묻자 최호선은 "이번에 상금이 많이 올라갔다. 1등 상금 보다는 2등 이상 노리고 있다"고 웃으면서 "연습을 정윤종이랑 하기로 했는데 잠수를 타더라. 장윤철 선수에게 부탁해서 하게 됐다. 택용이는 도와달라는 말만 하지 실제로는 도와주지 못했다. 그래도 16강에서 김택용을 만나고 싶지는 않다. 택용이 빼면 아무조에 들어가나 상관없다. 지난대회서 택용이랑 게임할 때 긴장됐다. 이번에는 붙고 싶지 않다"고 웃었다.

마지막으로 최호선은 "24강도 쟁쟁하다. 16강 올라오는 선수는 다 잘하는 선수다. 16강부터 진짜 대회라고 생각한다. 24강에서의 경기력은 불만족스러운데 더 좋은 경기력 보여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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