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네 민박' 미국 간 아이유 "제주도 하늘이 더 예뻐"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09.10 21: 25

'효리네 민박' 아이유가 미국에서도 제주도를 그리워했다. 
10일 방송된 JTBC '효리네 민박'에서 아이유는 동생 졸업식 때문에 미국으로 향했다. 
아이유는 "오랜만에 빨간 립스틱도 바르고, 치마 입었다"며 "하늘도 파랗다. 근데 제주도 하늘보다는 별로 안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언니랑 사장님은 뭐하고 계실지 궁금하다. 우선 동생 졸업식에 가고 있다"고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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