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유부남 맞아?" 류수영, 미켈란젤로도 울고갈 조각미남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09.10 19: 58

국민 드라마로 큰 사랑을 받은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의 남자로 큰 활약한 바 있는 류수영이 근황을 전했다.
10일인 오늘 배우 류수영은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류수영은 화보 촬영을 하는 듯해 보이며, 무엇보다 찌를 듯한 그의 조각같은 옆선 라인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를 분 수많은 팬들은 "박하선 언니 너무 부러워요", "이런 남편이면 매일 맛있는거 해주고 싶겠다", "유부남에 이어 이제 애아빠 아닌가요? 믿을 수 없는 비주얼"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 '류수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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