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 '아쉽다 버디 할 수 있었는데'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10 17: 07

이수그룹 제39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000만 원) 4라운드가 10일 경기도 가평군 가평 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 6538야드)에서 열렸다.
장수연이 14번홀에서 버디 찬스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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