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7회말 무사 2루 KIA 김선빈이 우익수 앞 안타를 때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김선빈,'찬스를 이어 나가는 안타'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0 16: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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