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동,'세번째 골은 내가 넣었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0 15: 42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박기동의 팀의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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