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포옹하는 이원석-우효동 3루심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10 15: 32

10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4회말 2사 3루, KIA 김주찬의 파울 타구를 잡으려던 삼성 3루수 이원석과 우효동 3루심이 충돌 후 서로를 끌어안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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