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선제골의 주인공은 바로 나!'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10 15: 28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산토스가 골을 성공시키고 환호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