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 캐치 시도하는 테일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09.10 13: 51

9연패까지 왔다. 이틀 연속 1점 차 패배. 철벽 마무리 캘리 잰슨이 뼈아픈 실점을 허용했다. 
LA 다저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 9연패와 최근 1승 14패의 극도의 슬럼프. 결과적으로 9회 잰슨의 1실점이 뼈아팠다.
9회초 무사 2루 다저스 테일러가 콜로라도 파라의 타구를 잡기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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