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열린 '2017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에서 참가자들이 애프터 파티를 즐기고 있다. /jpnews@osen.co.kr
'마이런 서울' 완주 뒤 즐기는 파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10 1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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