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 폭투에 김주찬에게 사인 주는 김선빈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9 20: 24

9일 오후 광주-KIA 챔피언스 필드에서 진행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9회말 1사 1루 삼성 장필준의 폭투에 KIA 김선빈이 1루 주자 김주찬에게 진루 사인을 주고 있다. / eastsea@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