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헌,'반드시 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8 22: 2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초이스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LG 정찬헌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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