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2사 주자 1,2루 LG 박용택의 좌익수 오른쪽 2타점 적시타때 넥센 좌익수 고종욱이 볼을 잡아 홈으로 송구하려 하고 있다./rumi@osen.co.kr
고종욱,'어서 홈으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8 21: 10
인기기사
-
블랙핑크 제니,'깨어난 숲속의 미녀'
-
켄달 제너..아찔한 핫바디
-
솔라,'파격적인 무대'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봄과 함께 짧아지는 치마길이 ,'너무 짧은가!'
Baseball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