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효상,'무리해서 홈으로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8 19: 35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2루 넥센 이정후가 우중간 1타점 적시타때 1루 주자 주효상이 홈으로 몸을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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