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시작부터 잘 풀리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8 19: 02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3루 LG 양석환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때 홈을 밟은 안익훈이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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