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석환,'시작부터 도망간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8 19: 01

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 1,3루 LG 양석환이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타점을 올리고 있다./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