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엽-조원우 감독,'이별은 아쉽지만'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8 18: 34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롯데전 은퇴투어 행사에서 롯데 조원우 감독에게 꽃다발을 건네받고 있다.
이승엽은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사직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다. 6번째 은퇴 투어이기도 하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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