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채 신드롬' 이승엽, 사직을 추억하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8 18: 30

8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삼성 이승엽이 롯데전 은퇴투어 행사에서 롯데 이대호에게 잠자리채를 선물 받은 후 미소 짓고 있다.
이승엽은 이날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사직구장에서의 마지막 경기다. 6번째 은퇴 투어이기도 하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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