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2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신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신재영,'연장 12회! 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7 2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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