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훈,'땅볼 유도로 끝내기 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7 22: 10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연장 10회말 2사 주자 2,3루 넥센 서건창이 투수 앞 땅볼때 LG 최성훈이 1루로 송구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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