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문 감독,'좋아! 따라잡았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7 21: 30

7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2사 주자 1,2루 LG 이형종의 중견수 앞 동점 1타점 적시타때 홈을 밟은 안익훈이 덕아웃에서 양상문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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