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슬기-아이린,'이렇게 예뻐도 되나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07 21: 01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서울 드라마어워즈 2017’이 열렸다.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 슬기, 아이린이 축하무대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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