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판 박세웅,'깊은 한숨'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7 20: 22

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6회초 2사 롯데 선발투수 박세웅이 강판 당한 후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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