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t 위즈의 경기, 6회초 무사에서 kt 오정복이 동점 솔로포를 날리고 이진영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이진영, '오정복 솔로포 좋아요'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7 20: 1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