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2사 2,3루 롯데 황진수를 삼진아웃 잡아내며 이닝을 마친 삼성 윤성환이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 eastsea@osen.co.kr
윤성환,'위기는 내 손으로'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7 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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