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첫 항소심...무거운 표정'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09.07 14: 19

사기와 강제추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가수 이주노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이 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이주노는 지난 6월 30일 열린 1심 선고기일에서 사기 및 강제추행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및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 10년의 신상정보등록명령을 선고 받았다.
이주노가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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