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숙, '김래원 아들, 엄마가 도와줄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7 11: 40

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래원, 김해숙이 퀴즈를 하며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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