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영화 '희생부활자' 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래원, 김해숙이 간담회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김래원, '엄마 김해숙과 함께 즐거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7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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