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범근,'내 아들 자랑스럽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07 09: 19

7일 오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앞장선 축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차범근 전 감독이 차두리 코치와 악수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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