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택,'이동국이 큰일 해줬어'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07 09: 17

7일 오전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앞장선 축구 대표팀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회택 전 감독이 이동국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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