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친차트] "양보는 없다"…엑소vs우원재, 3:3 음원 맞대결
OSEN 장진리 기자
발행 2017.09.07 06: 52

엑소와 우원재가 팽팽한 음원 대결을 이어가고 있다.
엑소의 '파워'와 우원재의 '시차'는 각각 3개씩의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지키며 양보 없는 팽팽한 1위 대결을 펼치고 있다. 
엑소의 '파워'는 국내 최대 음악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에서 1위를 지키며 '글로벌 아이돌' 엑소의 파워를 과시했다. Mnet '쇼미더머니6' 출신 우원재가 깜짝 발표한 신곡 '시차'는 벅스와 지니, 올레뮤직에서 1위를 지키며 우원재의 인기를 입증했다. 

엠넷에서는 생애 첫 음원 1위, 음악방송 1위라는 위업을 달성한 윤종신이 '좋니'로 정상을 지켰다. 몽키3에서는 루나힐의 '회한'이 깜짝 1위에 올랐다. /mari@osen.co.kr
[사진] 각 앨범 재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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