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사표를 던진 다이아의 예빈과 솜이가 서버이벌 프로그램의 선배이자 멘토 다이아 정채연, 기희현과 함께 마포구 합정동 OSEN 사옥에서 함께 모여 인터뷰를 갖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rumi@osen.co.kr
다이아 기희현-정채연,'예빈과 솜이의 깜찍한 멘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04 12: 00
인기기사
-
루나 비즐, '뇌쇄적인 눈빛'
-
베를린 패션위크,'입었는데 다 보여'
-
엘리너 반스,'아찔한 블랙 망사 드레스'
-
호주패션위크,'속 보이는 블랙 패션'
-
시선 사로잡는 고혹적 시스루
Entertainment 많이 본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