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MXM가 인기를 실감한다고 밝혔다.
임영민과 김동현은 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진행된 ‘MXM 1ST MINI ALBUM ‘UNMIX’ 첫 데뷔 쇼케이스’에서 인기를 실감하냐는 질문을 받았다.
첫 미니앨범부터 4만장이 넘는 예약 판매량을 기록하며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는 말에 임영민과 김동현은 “인기를 실감 하지 못한다면 거짓말인 것 같다”며 “길을 다니면 예전보다 더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신다. 책임감가지고 더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다”는 각오를 다졌다. /mk3244@osen.co.kr
[사진] V라이브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