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6회말 비가 내리자 관중들이 우산을 쓰고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비오는 잠실구장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6 20: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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