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2회말 2사 1,2루에서 LG 박용택이 우전 적시타를 날리며 KBO 역대 첫번째 6년 연속 150안타, 역대 2번째 2200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박용택, 심동섭 상대 대기록 달성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6 19: 38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