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초 2사 3루에서 LG 소사가 KIA 최형우를 좌익수 플라이로 처리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jpnews@osen.co.kr
소사, '위기 잘 넘겼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6 19: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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