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프로야구 문학-대구 2경기 우천 취소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7.09.06 18: 07

문학 롯데-SK전에 이어 대구 NC-삼성전이 우천 취소됐다.
6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SK전은 비로 우천 취소됐다. 이날 아침부터 비가 오락가락했고 오후 들어 잠시 비가 그쳤으나 경기 시작을 한 시간 앞두고 빗줄기가 굵어지면서 우천 취소됐다. SK 홈경기 기준 올 시즌 첫 우천 취소.
그리고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NC-삼성전 또한 우천 취소됐다. 오후 들어 비가 내리기 시작했고 5시 이후 빗줄기가 굵어졌고 결국 우천 취소됐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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