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삼진 아웃' 길, 흔들리는 눈빛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6 10: 35

리쌍 출신 길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 혐의 1차 변론기일에 출석 후 법정을 빠져나가고 있다.
검찰은 길에게 징역 8월 실형을 구형했다. 길은 "제가 저지른 모든 잘못에 대해서 벌을 받겠다"고 최후 진술을 했다. /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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