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출신 길이 6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도로교통법위반 음주운전 혐의 1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기 위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 eastsea@osen.co.kr
'법정 향하는 길'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7.09.0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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