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10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전반 한국 손흥민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spjj@osen.co.kr
손흥민,'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6 0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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