샴벨 바바얀 우즈벡 감독,'나 말리지 마'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6 01: 02

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10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전반 한국 정우영이 파울을 범했을때 삼벨 바바얀 우즈벡 감독이 화를 내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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