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A조 최종예선 10차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전날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 불이 밝혀 있다.
우즈벡과의 일전을 벌일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5 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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