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벡 경찰이 5일 오후(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분요드코르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전을 앞두고 삼엄한 경비를 서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축구팬들이 경기장 밖에서 경기장 앞에 줄을 서있다. /spjj@osen.co.kr
우즈벡전을 앞둔 분요드코르 스타디움, 출입부터 삼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09.05 2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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