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에 불만 나타내는 양상문 감독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5 21: 49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연장 10회초 1사에서 LG 양상문 감독이 KIA 김주찬의 3루땅볼 타구가 파울로 선언되자 판정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