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자랑스런 신인 최다 안타 신기록 기념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09.05 21: 32

5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t wiz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종료 후 넥센 이정후가 158번째 안타 기념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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