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선미 "살 많이 빠져..원래 48kg→현재 43kg" 고민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7.09.05 21: 08

선미가 최근 살이 빠졌다고 밝혔다. 
5일 방송된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최근 '가시나'로 활동 중인 선미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선미는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요즘 살이 많이 빠졌다"며 고민을 전했다. 

이어 그는 "원래 48kg였는데 지금 43kg 나간다"고 밝혀 모두의 걱정을 샀다. 
또한 선미는 이날 리포터이자 후배 걸그룹인 소희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라며 애정어린 조언을 남겼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본격연예 한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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