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동, '뒷문 걱정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5 20: 58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말 마운드 오른 KIA 김윤동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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