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1사 1루에서 KIA 신종길이 안치홍 타석에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LG 2루수는 강승호. /jpnews@osen.co.kr
신종길, '여유있는 2루 도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5 20: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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