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한 방을 기대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7.09.05 19: 27

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뢰초 1사에서 KIA 최형우가 타석에 들어서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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