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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llywood] 英 왕실 "왕세손비 셋째 임신, 여왕도 기뻐해"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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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영국 왕실이 새 생명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윌리엄 왕자의 아내 케이트 미들턴이 셋째를 임신했다. 

4일(현지 시각) 영국 켄싱턴궁 측은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이 셋째 아이를 임신했다. 우리는 매우 기쁘다. 엘리자베스 여왕과 가족들 모두 기뻐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케이트 미들턴은 영국 왕실 최초의 평민 출신 왕세손비로 '현대판 신데렐라'로 불렸다. 2011년 윌리엄 왕자와 세기의 결혼식을 올려 전 세계의 시선을 끌었다. 

아들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 딸 샬롯 엘리자베스 다이애나에 이어 셋째를 임신하게 돼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게티이미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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